2019년 3월 22일

단원구 여성합창단의 '찾아가는 음악회'



간단하게 단원소개와 프로그램 안내 설명을 시작으로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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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창을 시작으로 하모니카, 섹스폰 연주와 흘러간 노래,

춤과 함께하는 신나는 노래가 진행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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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완성된 프로그램에 어르신분들의 박수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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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소폰 연주에 맞춰 합창단원분들이 흥을 돋궈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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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마지막으로 신나는 노래들와 춤으로 구성된 합창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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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샨티샨티~ 카레카레야~ 완전좋아~ 아! 레알좋아~"

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최고조로 올려놓은

노라조의 "카레"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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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코~~~올~~~ 이란 소리가 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. ^-^

좋은 시간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신

단원구청 여성합창단분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.

오늘도 즐거운 안산孝요양병원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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